클라이브 바커의 단편집이다. 읽고 나서 글도 짧게 올려야지 언젠가는 ㅋㅋ;

여튼 요즘 이걸 붙들고 있는데, 재밌는 글귀가 있어서 올려보려고.

2권에 있는 단편 Jacqueline Ess : Her Will and Testament에서 발췌하는 것.


She remembered the old joke. Masochist to Sadist: Hurt me! For God's sake, hurt me! Sadist to Masochist: No.


그녀는 오래된 농담 하나를 떠올렸다. 마조히스트가 사디스트에게 말했다. 날 괴롭혀줘! 제발! 사디스트가 말했다. 싫어.


뭐.... 철두철미 100% 마조히스트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겠지만.

그런 인간에게는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되려 고통일 수 있을까?

웃기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