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영화, 책등 매체를 접하고 '좋았네', '별루네', '우와' 정도의 단순한 생각에서 더 나아가지 않습니다.

저만의 생각, 철학, 소신이 없습니다.


가끔 뇌는 왜 달고있지ㅎ 할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평생을 남의 말에 휘둘려서, 피곤하게 살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때는 대학교 가면 저절로 주관이 생기겠지 했는데


대학와도 별로 달라지지 않네요. 멋진 으른이 될줄 알았는데, 생각없이 살던 중고딩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독갤에 몇일 눈팅을 했는데, 책 읽고 나서 독서노트를 짧게 작성하시던데... 부럽습니다.

저는 그 몇줄 쓸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네요.


생각 좀 하고 살고 싶습니다. 주관도 가지고 살고 싶구요...


그래서, 책을 읽으려 합니다. 좋은 책을 읽어야 하는데...


질문 하나 합니다.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