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네이버 포스트에 gmo 관련 책 있던데
책은 gmo 옹호고
댓글은 6개중 5개 정도가 부정적이더라고
특히 부작용을 문제 삼던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부작용이 있긴 한거야?
내 입장에선 잘 알진 못하지만 문제 없을 거 같은 느낌인데...
아침에 네이버 포스트에 gmo 관련 책 있던데
책은 gmo 옹호고
댓글은 6개중 5개 정도가 부정적이더라고
특히 부작용을 문제 삼던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부작용이 있긴 한거야?
내 입장에선 잘 알진 못하지만 문제 없을 거 같은 느낌인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부작용은 없는 거로 알고 있다. 다만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국내 현행법이 문제
얼마 전에 프랑스 쪽에서 쥐 실험 결과 gmo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긴 했는데,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고 말할 수준은 아닌 거 같구요. 모든 단백질이 조리과정에서 변성되어 생리적 활성을 잃는 것이 아니고, 장 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소화기로 흡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원칙적으로는 gmo단백질이 몸에 해로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겠죠. gmo 작물 고유의, 자연에 없던 새로운 단백질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위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위험>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까?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그 개인의 선택을 방해하지 않도록 식품 재료에 gmo 작물로 만든 재료를 분명히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담배갑에 발암위험을 명시하듯이, 제품 앞쪽에 크게 표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앞쪽의 표기는 이 문제에 관하여 그다지 고려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 일종의 부당한 마케팅이 될 수 있으니까요.
하나 추가. gmo 작물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기름들은 안전하다고 간주해도 좋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가공과정에서 gmo 작물의 고유 단백질들은 모두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다른 gmo 식품들보다는 위험할 가능성이 훨씬 낮습니다.
gmo에 특별한 관심은 없고, 다만 wto에서의 논쟁 정도는 알고 있는데, 이 때 결론(?)은 gmo의 위해성은 입증되지 못했다 정도가 아닐까 싶음. 그리고 사실 그게 맞는 것 같아. 다 밝히지 못한 위해성을 근거로 빽빽거릴 것도 못 되고, 안전하니까 걍 좀 처먹으라고 강제할 성격도 못 되지. 싫으면 먹지 말고 개의치 않으면 먹고 그러는 거지. 다만 개인이 제대로 선택할 수 있게 gmo 식품이라는 걸 제대로 밝히면 되는 거 아닌가.
그냥 값이 싸다고 생각해요. 식품회사 프로젝트를 좀 했는데, 가격 외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바닐라가 진짜 바닐라 열매가 아니라 펄프 생산의 부산물을 화학 합성해서 만든 것이지만 아무런 차이가 없는 것처럼, 식품 업계에서는 그냥 싼 원재료일 뿐 차이는 전무하다고 보더군요. 신경 안써요
괜찮타는 인간들 gmo 옥수수 콩이 무슨 유기농인줄아나...농약 살충제 제조체 처바른것들 많이들 처잡수슈...
아이 라잌 gmo, 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