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내 인생책은 모모였어
그러다가 갓 고딩 됐을 때 친구가 놀자고 불러서
놀러나갔다가 서점에 들렀었음
우연히 모모가 딱 그 자리에 있었고
이 책 존나 재밌게 봤다 완전 좋다 딱한마디함
근데 그 담에 쟤 유치하다고 웃음 참느라 혼났다면서
내 뒷담 깐 걸 들음ㅠㅠㅜ시발
그래도 모모는 띵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