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셸 우엘벡 소립자에서 미셸 할머니 죽는 장면에서 울었음. 평생 자기 삶을 타인들에게 바쳐가며 살아온게 좀 울컥하더라.

그리고 이방인에서 뫼르소가 자기 면회 온 신부 멱살잡고 소리지르면서 울부짖는 장면.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찡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