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미셸 우엘벡 소립자에서 미셸 할머니 죽는 장면에서 울었음. 평생 자기 삶을 타인들에게 바쳐가며 살아온게 좀 울컥하더라.그리고 이방인에서 뫼르소가 자기 면회 온 신부 멱살잡고 소리지르면서 울부짖는 장면. 말로 표현은 못하겠는데 찡했어.
있쥐...ㅠㅠ
무슨 책?
죽음의 에티켓, 나미야잡화점의 기적
위대한 유산 조가 핍한테 보내는 편지 장면 보는데 막 눈물나더라 난 진짜 감동적이었음ㅋㅋㅋ
어린왕자에서 술 맨날 마시는 어른 불쌍해서 움 - dc App
애니보고 운적은 있음
율리시스 읽고 울었음. 명작도 이런 명작이 없더라. 기나긴 독백의 끝에서 내면의 오뒷세이아를 깨닫고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울부짖었다.
율리시스ㄷㄷㄷ
율리시스 읽기전에 호메로스 읽어야만 함? 호메로스는 수많은 책들에서 언급하는 내용만 봐도 지루해서 용기가 안남 - dc App
ㄴ 난 안 읽었음
시집 읽다가 운건 셀 수도 없는데 - dc App
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삼겹살 못먹어서 억울했냥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01905
여기 파딱 얘기랑 대충 비슷함
그 부분 슬프징. 한 달에 한 번은 우는 것 같은데. - dc App
니코마코스 윤리학 읽으면서도 울었음...ㅎ
죄와 벌
무슨 장면에서 움?
로쟈가 소냐한테 죄를 고백하고 나서 소냐한테 안겼을 때 펑펑 움
레미제라블에서 마리우스가 할아버지랑 화해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