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두 페소아 - 불안의 책
에밀 시오랑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지금 이순간 나는 아프다 (쌈마이 파스텔 힐링책 아님)
폴 발레리 - 테스트 씨
프리드리히 니체 - 아침놀 (사실 니체 책은 앵간하면 재미난데 한권만 고르면 이거)
조에 부스케 - 달몰이
파스칼 키냐르 - 은밀한 생
가스통 바슐라르 - 촛불
오르테가 이 가세트 - 대중의 반역
로베르 브레송 -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롤랑 바르트 - 애도일기
물론 개취니 반박은 안받음
독붕이들도 각자 꼴리는 문체나 문장력의 책이나 작가 하나씩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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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때 읽고 울컥했는데 지금 다시 읽으면 어떨지 모르겠네 ㅋㅋ
섬 - dc App
장 그르니에 거였나 그것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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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는 싯다르타가 참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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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랑 처음 접한게 그 책임 난 지금 이순간- 이게 최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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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린이인데스우..
애도일기 ㅋㅋ 감성추 - dc App
결국 바르트는 헤어나지 못한 거 같아서 아이러니하지만 - dc App
반쯤 자살처럼 죽었다고 들었는데 맞나
제가 알기로도 그래요 - dc App
다자이 오사무
그 아저씨 문체 뭔가 께름칙함
그래서 조음. 일생도 괜찮은 편
민음사 마르케스 문체가 그리 좋더라. 마담 보바리도 개쩔었었고. 황현산 씨 번역 악의 꽃도 만족.
황현산 센세 책들은 믿고 사는 편임 ㄹㅇ..
불안의 책 너무 좋아
봄날의책 판본, 문동 양장본, 문동 리커버 다 따로 소장중임 ㅋㅋ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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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은 문동이 깔끔해서 좋은데 배수아역도 나름의 맛이 있어서... 미리보기로 비교해보는거 추천
칼비노 뭔가 몽환적이고 시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