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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것은 민음사 공인 채털리 부인의 연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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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재밌긴 한데 "자궁을 뒤흔드는 울음소리" 같은 표현은 좀 부담스럽다;; 현대의 에로망가에 등장하는 괴랄한 대사들은 20세기 에로티시즘 소설의 대표격인 이 작품에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여성의 욕구불만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를 중심으로, 마담 보바리와 채털리 부인의 연인을 비교하는 글을 써보면 재밌을 것 같다. 일단 다 읽고서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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