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 영화 소설 둘 다 봤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영화판만 봤음


이 두개를 보고 느낀것은 그냥 노잼으로 글을 쓰는 장르작가라는거임. 그 이상의 어떤 가치도 없음


더로드야 성경 패러디와 쓸모없는 고증에 대한 집착이 전부


노인을 위한 나라에서 말하는 철학은 운빨좆망.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그것도 아님. 작가도 자신의 노잼철학을 상업적으로 두르려고 대충 갱이나 살인마를 씌운거고 주인공의 행적 자체도 웃김


영화가 소설의 일부만 가지고 와서 장르물로 격하시킨거 아닌 한 원작을 찾아볼 생각조차 들지 않는 영화지


근데 이상한 놈들이 더로드 가지고 대단한 문학작품인 것처럼 말하니까 김이 새네.... 적당히 반박하는데 일부 몰이해한 사람들이 가지는 반골정신으로 작품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탓에 적당히 따지다가 그래 존중해줄게. 라고 말함.


속으로 이영도나 읽으라고 했음. 이영도의 문학이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지만 매카시를 이영도랑 비교하는게 이영도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함


자기가 먼저 명작이라고 말해놓고 취향이니 뭐니 변명하는게 뭐라 할말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