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 영화 소설 둘 다 봤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영화판만 봤음
이 두개를 보고 느낀것은 그냥 노잼으로 글을 쓰는 장르작가라는거임. 그 이상의 어떤 가치도 없음
더로드야 성경 패러디와 쓸모없는 고증에 대한 집착이 전부
노인을 위한 나라에서 말하는 철학은 운빨좆망. 그걸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그것도 아님. 작가도 자신의 노잼철학을 상업적으로 두르려고 대충 갱이나 살인마를 씌운거고 주인공의 행적 자체도 웃김
영화가 소설의 일부만 가지고 와서 장르물로 격하시킨거 아닌 한 원작을 찾아볼 생각조차 들지 않는 영화지
근데 이상한 놈들이 더로드 가지고 대단한 문학작품인 것처럼 말하니까 김이 새네.... 적당히 반박하는데 일부 몰이해한 사람들이 가지는 반골정신으로 작품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탓에 적당히 따지다가 그래 존중해줄게. 라고 말함.
속으로 이영도나 읽으라고 했음. 이영도의 문학이 대단하다고 느끼지 않지만 매카시를 이영도랑 비교하는게 이영도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함
자기가 먼저 명작이라고 말해놓고 취향이니 뭐니 변명하는게 뭐라 할말이 없더라
인싸평론가가 빨아줘서 재밌다고세뇌받는거야
로드 처음읽고 문체 때문에 충격받음. 난 매카시 좋아함. 매카시 소설 특유의 마초적이고 황량한 분위기 매력적임.
영화판 보고나서 평가하는게 ㄹㅇ 코미디네ㅋㅋㅋㅋㅋ
그 이상의 시간허비는 할 가치가 없기 때문이지. 영화조차 충분한 시간낭비였고 문장딸 같은거로 개소리할거 아니면 소설이 영화판보다 우월한점 읊어봐라.
더 로드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영화판을 보고 작가를 평가하는 것만큼 멍청해 보이는 게 있을까.
코맥 매카시의 작품은 취향이 아닌 듯하니, 이런 감정적인 비난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로드는 소설까지 읽었으니까 반박 못할거면 닥치셈
빵도까가 대충 어떤 식으로 생기는지 알겠네 ㅋㅋ - dc App
이영도나 읽으셈. 이라는 말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빵도를 긍정적으로 보지 않음. 매카시가 그 이하 수준이라고 말하는게 매카시빠들 부들거리게 만들기 최적화일뿐이지
그런 까내림이 추하다는 뜻인 걸 모르는 거 같아서 말 줄임. - dc App
더로드는 매카시 작품중에서도 튀던데. 상실의 시대가 하루키 작품군에서 결이 다르듯이
브랜든 매카시 먼저 생각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