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렸을 때 부터 여자옷 입고 다녔을 정도로 (엄마가 억지로 입혔다고 하지만)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임
1차 대전 끝나고 파리 체류 시절엔 매일같이 분내 진동하는 파티장에서 죽치고 살았다고도 함 ㅋㅋ
하지만 본국인 미국에선 강한 자들만이 살아남는 시대정신을 펼치기 위해 국가적 간판으로 삼을 수 있는 상남자 작가를 필요로 했는데,
그의 외모와 이미지, 그리고 문체가 딱이었던 것이지... 그래서 헤밍웨이는 과거를 부정하면서,
일부러 남성성을 부풀려 과시하는 삶을 살게 됨. 아마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마치 록밴드 롤링 스톤즈나 오아시스 멤버들이 본인들 의지와는 무관하게 양아치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헤밍웨이는 그보다 몇십년 앞서서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총 들고 사냥 다니고... 기자를 때리기도 했음 ㄷㄷ
하지만 사후 지인들 증언에 의하면 그의 내면은 개쫄보 소추남이었으며 ㅠ
그 증거로 신문을 통해 키배 뜨다가 현피(복싱) 일정 잡히자 추노해버린 에피소드를 들고 있어 ㅠㅠㅠ
자신의 분열적인 모습을 참지 못한 것이 그의 자살의 원인인지 아닌지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헤밍웨이라는 인간이 이중적인 삶을 살았다는 설 자체는 신빙성 있게 느껴져.
니세모노의 한계라는것이지
롤링스톤즈는 비틀즈 안티테제로 컨셉잡은거지 오아시스는 원래부터 생양아치였음
좆찐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