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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책들도 좀 과하다 싶긴했는데

이번에 나온 책은 ㄹㅇ 실망이 크네..

걍 중고서점에 바로 팔아야지..

책 다 읽고 든 생각이 무슨 놈의 책이 이렇게 허술한 논조로 쓰여있냐?

과학적 근거는 하나도 없고 근거라고 내세우는게

무슨 말같지도 않는 통계기반이고

실무해본 사람이면 기업이나 단체에서 내놓는

통계를 근거로 드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잘알텐데

그만큼 조심스럽고 보수적으로 활용해야되는데

무슨 책 전체에서 주장마다 과학적 근거는 하나도없고

무슨단체가 이런 통계를 냈다. 그러니 이렇다.

이딴 방식임. 그나마 미국 EPRI자료를 활용한건 그 통계의 근거가 있어서 괜찮았는데 나머진 통계의 근거도없이 그냥 통계수치로만 가지고 논리를 이어나가니...

좌성향 강한 지식인인건 원래 알고있었고

이 책은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각오하고 읽었는데

진짜 너무 편향된 시각이 심함

이거 읽고 엔트로피 읽어보려했는데

걍 안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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