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테스트임.
[일반] 이 글의 저자가 주장하는것을 두문장으로 요약해봐라
익명(1.210)
2020-02-26 14:36
추천 1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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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식은 수학적 방법론과 기호로만 표현되고 공유될 수 있는데, 수학적 지식이 없는 대중에게 전달되는 과학은 필연적으로 그 엄밀성과 정확성을 포기하거나 지식 자체의 정확성을 포기한 결과물이 된다.
와..
과학은..수학의..시녀다..
과학은 말이 아닌 수학으로만 표현될 수 있지만 과학자들은 타인에게 과학을 전달함에 있어 수학보다는 말을 사용하려들며, 이는 과학자로서의 근본적인 규약을 어기는 것이 된다.
저게 어디서 나온 글인지는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못쓴글인것은 확실한것 같다(아니면 발번역이거나?). 내용을 보자면 '수학은 수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흥미를 일으킬 수는 있지만, 과학에 대한 거부감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못할것이다. 과학이 과학자에서 과학자로 전달될 때 과학은 수학화 개념으로 전달되지만, 과학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전달될때는 그렇지 못하다. 과학이 수학이 아닌 언어로 전달된다면 그것은 과학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것 같은데?
결론 이러한 이유로 수학은 과학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도구로서 아무런 기능을 못한다.
14수능인가 아무튼 수능 영어 지문이었음 잘 쓴 글이란게 아니라 출처 궁금해하길래
수능 영어 지문이 한글로 나와? 딱보니 영어 지문인거 같기는 하다. 첫 문장이 저자의 주장이고 그 이하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인데. 과학에 대한 저항이 원문에 'resist' 라고 썻있을 것만 같은 저 단어를 '과학에 대한 거부감'이 아니고 '과학에 대한 저항'이라고 써서 애들이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
수학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니므로 수학 없이 대중에게 과학을 설명하려 드는 것은 스스로 학자 윤리를 어기는 사이비가 되는 거라는 말 같은데요 - dc App
와 독붕이들 요약 잘하누. 근데 요약대로라면 저 글 쓴 본인도 수학 언어로 말해야하는 거 아님? 결국 과학에 대해 말하는 거자너
저자는 과학 전달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거잖아. 14번째 줄의 '과학이 과학적 산물을 과학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나타낼 때 과학은 상술(설득력)에 의지할 필요도 없고 사실 의지할 수도 없다.' 여기서 저 상술이라는게 수학을 뜻하는 거잖아. 저기에 수학을 대입하면, '과학자끼리는 수학으로 과학을 전달하지만, 과학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수학에 의지할 필요도 없고 사실 의지할 수도 없다.'라는 해석이 가능하고, 그 아래는 과학이 언어로 서술됬을때의 문제점에 대해 설명해서 첫 줄에 밝힌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는 거라고 생각해.
아하. 난 사실 본문 글로는 제대로 이해가 안 가서 댓글 요약으로만 이해한 거거든. 댓글 요약대로만 보면 저자의 말이 ‘모든 크레타 사람은 거짓말 쟁이’랑 비슷한 모순처럼 보였거든 ㅎ 머쓱타드;;
나야 작업상 영문 비문이 익숙해서 알아봤지 (꽤 오랫동안 쳐다본건 안비밀 ㅋㅋㅋ) 그렇지 않고서야 저따구로 써놓은걸 어떻게 이해하겠어
댓글들을 보고 본문을 다시 몇번을 읽었지만, 역시나 잘 모르겠다. 한글로 봐도 어려운데 영어 독해라니.... 한국 수험생들 고생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