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 입갤함!

급식 때 독서 열심히 하다가 대학 오고 취직하고 책과는 매우 먼 인간이 됨 ㅠㅜ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못 나가서 집에 박혀 있던 셰익스피어 꺼내 읽었다. 사실 짧으니까 꺼낸거였다.

<오셀로> 읽는데 중학교 때는 뭐야, 얘 왜 의심병 심함?  했던게 지금 읽으니 오셀로한테 미친듯이 이해가고 현실이랑 옛날이랑 겹친다고 해야하나? 그런걸 느꼈음.


 그래서 학창시절에 읽었던 한 권씩 다시 읽어보려고 하고 있는데 독서 갤러리 추천도서랑 많이 겹쳐서 독후감도 올리고 정보도 보려고 디씨 첨으로 가입했다. ㅋㅋㅋ



 지금은 오르한 파묵 <내이름은 빨강> 거의 다 읽어가고, <인간실격>추천 많이 해주길래 집 안 열심히 뒤져서 찾았음!

<인간실격> 중딩 때는 주인공을 이해 못했는데 지금 나는 어떨지 궁금함 ㅋㅋ


 나중에 다 읽고 독후감 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