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사의 개괄서를 추천해 달라는 질문글이 이방인 번역 어디가 좋아요 수준으로 많이 올라오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이 대부분 존 키건을 권하더라. 질문하는 애들도 아예 답을 정해놓고 존 키건 어떠냐고 답정하고 물어 보기도하고.
나는 존 키건은 독보적인 인물이지만 서술 방식이 좀 학술적이어서 처음 읽는 독자에겐 절망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앤터니 비버를 권하는 편이야 (이 쪽은 두께가 절망적이긴 하지만) 혹시 니가 존 키건을 권하는 편이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
나는 존 키건은 독보적인 인물이지만 서술 방식이 좀 학술적이어서 처음 읽는 독자에겐 절망적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앤터니 비버를 권하는 편이야 (이 쪽은 두께가 절망적이긴 하지만) 혹시 니가 존 키건을 권하는 편이라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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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비슷한 의견이군. 의견 공유 감사. 와인버그 추천하는거 보니 당신도 국제 정세의 이해가 주요 관심사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