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 혈서, 잉여인간 등등에 비춰지는 손창석아조시 작품세계는 김치문학 내에서 독보적으로 우울하고 절망적인 것 같아. 작가도 자기 작품의 성향만큼 특이해서 말년에 국적도 이름도 바꾸고 만나는 사람도 없이 칩거하는 게 참 신기했음. 한국에서 나름 이름 날렸던 작가인데도 집에 자기 책 한 권 안 들여놓을 정도로 자기 흔적을 없애려고 한 걸 보면 어디서 찾기도 힘든 기이한 인물이라고 셍각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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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눈이 잘안보이셔서저럴껄까 그럴껄 자기작품을 굉장히 혐오했다고해서 기자나 평론가들이 선생님!하고 찾아와도 그런작가는 없습니다하고 숨어다녔다고함
눈이 잘안보이셔서저럴껄까 그럴껄 자기작품을 굉장히 혐오했다고해서 기자나 평론가들이 선생님!하고 찾아와도 그런작가는 없습니다하고 숨어다녔다고함
ㅋㄷㅋㄷ
우한뇌염 걸렸네
치명적인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