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갤에 글을 썼더니 이쪽으로 가라고 해서요..
소설 중에서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가 만화나 영화 같은 매체로는 그런 걸 감정이입을 하면서 보는데
소설은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그런지
남녀간의 연애감정묘사 같은 게 확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비극적인 사랑이라면
뭐 삼각관계에서 패배한 히로인이나 주인공이 된다든가
아니면 사랑은 이뤘는데 죽는다거나 현실의 문제 때문에 포기한다든가
서로 좋아하다가 서서히 타이밍을 놓쳐 옆에 녀석한테 뺏긴다든가 하는 그런거요
그런게 아니라면 사춘기
막 어린 아이들의 풋풋한 사랑 같은 것도 좋구요
부탁드립니다
위대한개츠비는 너무 뻔하고 고전인가
폭풍의 언덕
안나 카레리나
이언 매큐언 속죄
소돔의 120일
공터에서. 김훈
병신같은 것만 존나 추천하네 씨벌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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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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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흑. 젊은베르테르의슬픔
사춘기인가 보다 글쓴거보니 투르게네프 첫사랑(민음사) 호밀밭의 파수꾼(문예출판사) 인간실격(민음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