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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영화의 분위기와 마지막 장면이 ㅆㅅㅌㅊ라 그런지 책 전개는 좀 삼삼한듯 느껴짐
2. 유빅
딕 장편 중 유일하게 명작이라고 말하고 싶은 작품
3. 파머 엘드리치와 세개의 성흔
처음에 유빅급이었다가 후반부터 약빨고 쓴듯 존나 산만해지기 시작. 덮을때 쯤엔 이게 뭐야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옴
4. 스캐너 다클리
지금 읽고 있는데 처음부터 문장과 전개가 존나 산만함. 알고싶지 않은 주인공의 혼잣말이 너무 많음.
안 그래도 딕 장편들이 약 빨고 쓴듯 좀 난잡한데 이건 주인공까지 약빨았다는 설정이라 더욱 그럼
나머지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이런 작품은 더 호불호 갈린다고 해서 만져보지도 않음
발리스 3부작 붙잡으면 파머 엘드리치 후반부에 나오는 전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맛볼 수 있음
진짜 약빨고 쓴거 아님?? 스티븐킹도 초기작은 코카인 빨면서 써서 코피 계속 닦으면서 썼다던데
약 빤 거 맞음
위에 말한 발리스만 해도 약 빨다가 실종되고 다시 발견되고 그러는 과정에서 쓴 것...
요즘 k딕 읽는 사람 많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