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도 그 시작은 문명이지 옷도 없는 맨몸이 아니지. 맨몸이라고 해도 그 손이며 직립보행 자체가 사회성인데.
익명(183.99)2017-03-31 10:45
찾아보면 꽤 있지 사회성이란 게 별로 대단한 게 아니야. 혼자 지내도 살 수 있음
익명(175.223)2017-03-31 10:57
사회적이지 않으면 도태되는 거라고 믿는 바보들은 사회성의 결여=무리에서 이탈=죽음이라고 믿는 멍청한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 거고. 무리에서 이탈해서 편안해지는 경우가 더 많늠. ㅋㅋ 하여간 무식한 애들임
익명(175.223)2017-03-31 10:59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나도 추첨
콩쿠키(coookie33)2017-03-31 11:04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니까 또 이러는 거지만 신영복은 늘 관계 관계 그러잖아:그랬잖아? 그게 사회성이지 뭐야?
익명(183.99)2017-03-31 11:08
모비딕을 읽어보면 알지만 거기 무수한 사람들이 나오는 걸? 월든은 겨우 혼자 통나무 짓고 2년인가 살아본 경험을 쓴 것일 뿐.
익명(183.99)2017-03-31 11:10
무소유라면 법정이 쓴 수필을 말하는 건데 이 스님이야말로 사회성을 말했던 것이지 그게 중뿔난 혼자를 말하는 것인가. 무소유 자체도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게 사회성에서 먼 건가.
익명(183.99)2017-03-31 11:12
근데 왜 나는 까기만 하는가. 하하하하.
익명(183.99)2017-03-31 11:12
관계들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전개가 이야기가 되고 소설로 만들어 지는 건데..혼자사는 이야기도 결국 혼자돼서 외롭다던가 지긋지긋한 관계에서 벗어나 홀가분 하다는 거지.
,,,(175.182)2017-03-31 11:31
까기만 하는건 꼬투리잡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사회에서 격리되고 싶다는 뜻이지. 차단ㅇㅇ
익명(124.28)2017-03-31 11:38
단지 혼자사는 이야기라면 일본 nhk 르포 무연사회나 역시 일본 르포 반빈곤(이건 번역판이 있는 지 모르겠다.)이 생각난다.히키코모리가 주인공인 무라카미 류의 소설 최후의 가족도 있고.그런데 다 인간은 혼자사는걸 찬양하거나 사회성을 비웃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강조하고 있는 거라 네가 찾는 주제의 글들은 아니야.감옥으로 부터 사색도 나에겐 사회성을 강조한 책으
,,,,(175.182)2017-03-31 11:39
책으로 느껴졌는데.
,,,,(175.182)2017-03-31 11:39
그러네. 혼자 있는 상태를 진심으로 자족하고 좋아하는 문학 속 인물은 감히 없다고 말해도 될 듯.
월든, 무소유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도 있군
모비딕도 있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란 말이 있지만 그건 오역이고 인간은 정치적 동물
언어 자체가 사회성이고 글쓰기도 사회성인데 그게 말이 되냐.
책을 쓰는 행위 자체가 사회적 행윈데 그걸 비웃는 내용의 책은 비꼬는걸 비꼬는게 아닐까?
로빈슨 크루소도 그 시작은 문명이지 옷도 없는 맨몸이 아니지. 맨몸이라고 해도 그 손이며 직립보행 자체가 사회성인데.
찾아보면 꽤 있지 사회성이란 게 별로 대단한 게 아니야. 혼자 지내도 살 수 있음
사회적이지 않으면 도태되는 거라고 믿는 바보들은 사회성의 결여=무리에서 이탈=죽음이라고 믿는 멍청한 수준에 머물러 있어서 그런 거고. 무리에서 이탈해서 편안해지는 경우가 더 많늠. ㅋㅋ 하여간 무식한 애들임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나도 추첨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라니까 또 이러는 거지만 신영복은 늘 관계 관계 그러잖아:그랬잖아? 그게 사회성이지 뭐야?
모비딕을 읽어보면 알지만 거기 무수한 사람들이 나오는 걸? 월든은 겨우 혼자 통나무 짓고 2년인가 살아본 경험을 쓴 것일 뿐.
무소유라면 법정이 쓴 수필을 말하는 건데 이 스님이야말로 사회성을 말했던 것이지 그게 중뿔난 혼자를 말하는 것인가. 무소유 자체도 필요하지 않은 것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게 사회성에서 먼 건가.
근데 왜 나는 까기만 하는가. 하하하하.
관계들 속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전개가 이야기가 되고 소설로 만들어 지는 건데..혼자사는 이야기도 결국 혼자돼서 외롭다던가 지긋지긋한 관계에서 벗어나 홀가분 하다는 거지.
까기만 하는건 꼬투리잡고 말장난이나 하면서 사회에서 격리되고 싶다는 뜻이지. 차단ㅇㅇ
단지 혼자사는 이야기라면 일본 nhk 르포 무연사회나 역시 일본 르포 반빈곤(이건 번역판이 있는 지 모르겠다.)이 생각난다.히키코모리가 주인공인 무라카미 류의 소설 최후의 가족도 있고.그런데 다 인간은 혼자사는걸 찬양하거나 사회성을 비웃는 게 아니라 오히려 강조하고 있는 거라 네가 찾는 주제의 글들은 아니야.감옥으로 부터 사색도 나에겐 사회성을 강조한 책으
책으로 느껴졌는데.
그러네. 혼자 있는 상태를 진심으로 자족하고 좋아하는 문학 속 인물은 감히 없다고 말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