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는 많이 봤던 것 같은데
논리정연하게 분석해서 정갈하게 까는 글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니 그 이전에 어렴풋이 본 기억은 있는데 잊어먹은건가?
그리고 김치문학은 깔 가치도 없어서 안까는건가?
만약 좋은 분석글 있으면 링크나 추천좀
논리정연하게 분석해서 정갈하게 까는 글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니 그 이전에 어렴풋이 본 기억은 있는데 잊어먹은건가?
그리고 김치문학은 깔 가치도 없어서 안까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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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는분야가 일제감정기시절이라서 확언은 제대로할수없음 애초에 이쪽분야로 공부해본적도없어서 제대로 말도못하고
한가지 확실한것은 문학의뿌리가 지식인의 사회참여만을 문학취급하며 그것이 시초가 된 국문학의 뿌리였음 카프가 이걸 존나 극대화했고 문단도 이 뿌리만을 가지고 지식인이 예술을한다는것을 무시했고 오로지 이데올로기와 민족성만을 강요하는 문학에 가산점만을 줬다는것에 큰 불만을 가질수밖에없음
강점시기만 파는거였음? 난 적어도 80년대까지는 팔줄 알았는데
오히려 시대떨어진 덜떨어진 정신이였지 다른나라에서는 문학이란 장르를 어떻게하면 한단계 더 진보시켜나갈수있을까하고 고민할때 여기는 문학을 민중을 계몽시킬수단으로밖에 보지않고 훈계질이나하라고 부추기고있으니 별볼일없는거고 짜증나는거고 뭐 여기까지가 내가 생각하는 까이는이유같아
잠깐 혼동이 오는데 소설가 -지식인 >참여 는 괜찮은건데 지식인 - 예술인 > 예술참여 는 안되는거임?
그러면 계몽주의가 냉소주의를 낳는다는 것과 비슷한거임?
정확히는 지식인이라는 작자가 가르칠려드는 것이 아닌 자신을 그려나가는 예술이라는 장르에 나아가는 것을 보고 문단쪽이 큰 점수를 주지않고 오히려 큰 도움을 안주고 방치했다가맞겠다 문단쪽에서 이걸 재밌겠네요라고 밀어주고 평론도 주고받고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냥 투명인간취급이라고하는게맞을려나
나도 멍청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채만식이나 이상같은 소설가들이 이런훈계조사고방식에 그래 그잘난정신으로 해보시던지 어디 얼마나 잘나가나 봅시다 어디하고 비웃었고 많이 냉소적이었음 그리고 문단은 이걸 거의 묵살했지
그러니까 자아에 관한 사색의(일문학의 폐쇄적인것 보다는 유럽적인 자아의 탐색) 부족이 김치문단이 작살난 이유라는거임?
거기까지는 모르겠음 내가 의사도아니라서 확진할수는 없는 야매입니다 다만 문학이란 장르를 진보를 시켜놓아야하는데에 시대떨어진 유교탈레반정신으로만 글취급한 문단도 죄도 크다고 개인적으로생각합니다
답글 고마워 아무래도 나도 공부를 더 해야겠네
이건 주장이 아니고 그냥 취향 차원의 얘기인데... 주관적으로 봤을 때 재미가 없음. 요즘 수상받은 책들 이것저것 찾아보고 수업도 들었지만 정말 재밌는건 장강명 표백이 유일했음.
취향 차원이 맞는듯 근데 나는 취향 중에서도 왜 싫어하는지 그걸 분석한게 있었음 좋겠음
여성주의 소설의 압도적 득세, 주제의식이나 철학의 부족, 서사중심이 아닌 사소설류 소설의 득세 이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일제강점기 소설이랑 전후 소설을 깐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