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라면 성경을 굳이 완독할 필요는 없고 특정 텍스트만 읽으면 된다. 내가 추천하는 건 창세기 탈출기와 4 복음서. 비신자라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수많은 서양고전문학이 성경을 인용하거나 성경의 세계관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다. 대개 각주에서 언급되지만 각주에 나와도 성경을 안읽어본 사람은 각주 자체가 이해가 안되거나 혹은 사실 그 각주나 미주도
1(123.248)2017-03-31 17:08
매번 나오는 게 아니라서 주를 달아놓지 않은 부분은 그게 성경에서 나왔다는 거 자체를 모르게 되고 이 무지함은 작품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서양문학 안 읽을 거면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긴 함.
소설로 봐도 문체 때문에 노잼
개역개정판으로 1번, 천주교 새번역으로 1번(제2경전 제외), 지금 하는 중(열왕기상 하고 있음)
보통 하루에 3~4장 읽으면 1년에 1번 완독. 일반 도서에서 장 구분이 아니라 성경 내에서 장 구분 한 거.
이걸 알면 바이블 못 읽지. 신이 하도 악독해서 말이지.
https://www.nobeliefs.com/DarkBible/darkbible3.htm
비신자라면 성경을 굳이 완독할 필요는 없고 특정 텍스트만 읽으면 된다. 내가 추천하는 건 창세기 탈출기와 4 복음서. 비신자라도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수많은 서양고전문학이 성경을 인용하거나 성경의 세계관을 끌어다 쓰기 때문이다. 대개 각주에서 언급되지만 각주에 나와도 성경을 안읽어본 사람은 각주 자체가 이해가 안되거나 혹은 사실 그 각주나 미주도
매번 나오는 게 아니라서 주를 달아놓지 않은 부분은 그게 성경에서 나왔다는 거 자체를 모르게 되고 이 무지함은 작품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서양문학 안 읽을 거면 꼭 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긴 함.
가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