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벌이라고 해서 정상적인 사람은 죄를 지으면 양심때문에라도 벌을 받는다 이런 내용인데 읽다보니까 리자베타 안죽이고 노파만 죽였으면 주인공이 말한대로 그냥 쓰레기를 처리했다고 생각하고 끝났을듯 - dc official App
그게 핵심이지
노파를 죽인것도 죄인데 보다보니까 노파만 죽였으면 벌은 그닥 없었을거같음 - dc App
ㄴㄴ 작가 가치관상 노파를 죽이는 바로 그순간 왜 딸래미가 나타났을까? 이게 바로 잘못된사상(초인)에 대한 벌이자 필연이야.라고 가정했을 가능성이 더 높음
그거는 그렇다 치고 운좋게 노파만 죽였으면 달랐을듯 - dc App
그렇게 생각할까봐 일부러 도끼형이 만들어 놓은 이중살인 장치자너 로쟈가 이같은 노파를 죽임으로써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바로 리자베타같은 힘없고 불쌍한사랑들이였는데 본인의 사상의 행동의 결과가 결국 그런 무고한 사람을 해치게 되지
로쟈가 누굴 도와주려고 그런게 아닌데... 그냥 약간 정신 나간상태에서 한 자기 사상에 대한 검증이자 돈 쪼들려서 자기자신을 위해 한거아님? - dc App
후반에 가서 소냐한테 사실은 나 자신을 위해서 범죄를 했다고 고백하지만 표면적인 동기는 그 술집에서 우연히 초인사상에 대해 듣다가 노파를 죽인 돈으로 (본인같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잠재력있는 가난한 청년들과 고통받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노파를 죽였지
고건 핑계라고 볼 수 있음. 그건 그렇다 치고 작가의 생각을 추측해서 단정하는 건 좋지않음. 로쟈는 어쨌던간에 리자베타랑 노파의 생명의 무게를 똑같이 쳐주지 않음. 그래서 만약에 노파만 죽였다면 어케 됬을까도 생각해볼 수 있는거고 - dc App
이거 그 만화 중에 있었는데 살인자 ㅇ난감 주인공이 사람 죽일 때마다 다 개차반 같은 놈들임. 본인이 그걸 알고 있었던 게 아닌데도 쓰레기들만 골라서 죽임. 아마 나중에 형사가 풀어주고 끝났었나 그랬던 것 같음
개꿀이네 ㅋㅋ근데 노파가 그정도쓰레기는 아니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