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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전에
모바일이라서 대충쓰는 점 양해바라고
매우 주관적인 관점으로 해석함을 알아줬으면함
글의 서언에서 작가는 미리 점지를 해줌
이책의 주인공은 쓰레기같은 인물이다
이런 쓰레기를 왜 주인공으로 삼았냐 물어본다면 나도 모르겠다
독자들이 읽다보면 알게될 것이다
이 서언에 책의 핵심이 있음
책 속 문장을 빌려 표현한다면 '바로 이곳에 비극이 있는 것'임
왜냐면
소설 속 주인공인 카라마조프는 러시아적인 인물로 표현되며
양 극단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임
다시 말해서
카라마조프는 러시아의 산물이자, 러시아적인 인물이며, 양극단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인물임
때문에 카라마조프는 작가 자신의 반영을 넘어서 독자들과, 모든 인간들의 면모를 담고 있는 인물이됨
하지만 독자들은 이를 모르고 그의 병신같은 행동을 힐난하고 비난함
이 시대에 존재하고, 역사의 산물이고, 자기자신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도 모르고.
때문에 이 곳에 비극이 있는 거임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렇듯 모든 것을 관통하는 동시에 역사의 산물인 인물을 만들기 위해 '같은 핏줄'을 키워드로 카라마조프를 만듬
호색한이자 돈을 밝히는 본능적인 표도르
난폭하며 무자비한 드미트리
철학적이고 냉소적인 이반
종교적이고 숭고한 알료샤
그리고 관조하며, 비열한 스메르쟈코프
모두 같은 피를 갖고 있지만 사뭇 다른 동시에, 대조적이고 반대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이는 각기다른 대중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고 양극단의 것들을 하나의 전체로 보여주는 것임
그리고 위 내용들을 집대성하는 것이 법정파트인데
법정파트 자체가 굉장히 인상깊었던 게 작가 특유의 필력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도 사용이 너무 훌륭했기 때문임
서로 반대되는 주장을 하며 진실을 찾는다는 법정의 면모 자체가 이 소설의 주제니까
하지만 결국 진실은 외면당함
그 뿐만 아니라 솔직히 독자들이 스메르자코프의 토로를 보지 못한채 그저 법정 속에 한 명의 군중이였다고 상상해보면
이성적으로 다들 드미트리의 유죄라고 믿었을 것임
거짓이 진실같아보이고 진실이 거짓같아보이는 부조리한 모습을 담아 진리를 알려주기보다는 깨닫고 찾아야된 다는 것을 표현함
유리알 유희에 나왔듯 진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책의 결말에 이르러 결국 우리를 평안하게 해주고 구원해주는 것은 알료샤와 아이들이 한 것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마음 속에 깊게 박힌 추억임을 알려줌
예전에 박찬욱이 아가씨 결말과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결말 부분의ㅣ 섹스씬을 넣은 이유가 그 인물들의 쾌락이 절정인 순간에 끝맺어 극단의 해피엔딩을 표현하려 했다고 한 것처럼 결말부분의 감정은 굉장히 큰 힘을 갖고 있음
도스토예프스키도 결말을 그리 맺어 믿음과 사랑, 추억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고 생각함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도 별로고 막 떠올려 쓴거라 내용이 지리멸렬한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모바일이라서 대충쓰는 점 양해바라고
매우 주관적인 관점으로 해석함을 알아줬으면함
글의 서언에서 작가는 미리 점지를 해줌
이책의 주인공은 쓰레기같은 인물이다
이런 쓰레기를 왜 주인공으로 삼았냐 물어본다면 나도 모르겠다
독자들이 읽다보면 알게될 것이다
이 서언에 책의 핵심이 있음
책 속 문장을 빌려 표현한다면 '바로 이곳에 비극이 있는 것'임
왜냐면
소설 속 주인공인 카라마조프는 러시아적인 인물로 표현되며
양 극단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임
다시 말해서
카라마조프는 러시아의 산물이자, 러시아적인 인물이며, 양극단의 면모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모든 것을 관통하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인물임
때문에 카라마조프는 작가 자신의 반영을 넘어서 독자들과, 모든 인간들의 면모를 담고 있는 인물이됨
하지만 독자들은 이를 모르고 그의 병신같은 행동을 힐난하고 비난함
이 시대에 존재하고, 역사의 산물이고, 자기자신들의 모습을 반영한 것도 모르고.
때문에 이 곳에 비극이 있는 거임
도스토예프스키는 이렇듯 모든 것을 관통하는 동시에 역사의 산물인 인물을 만들기 위해 '같은 핏줄'을 키워드로 카라마조프를 만듬
호색한이자 돈을 밝히는 본능적인 표도르
난폭하며 무자비한 드미트리
철학적이고 냉소적인 이반
종교적이고 숭고한 알료샤
그리고 관조하며, 비열한 스메르쟈코프
모두 같은 피를 갖고 있지만 사뭇 다른 동시에, 대조적이고 반대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
이는 각기다른 대중들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반영한 것이고 양극단의 것들을 하나의 전체로 보여주는 것임
그리고 위 내용들을 집대성하는 것이 법정파트인데
법정파트 자체가 굉장히 인상깊었던 게 작가 특유의 필력도 한몫했지만 무엇보다도 사용이 너무 훌륭했기 때문임
서로 반대되는 주장을 하며 진실을 찾는다는 법정의 면모 자체가 이 소설의 주제니까
하지만 결국 진실은 외면당함
그 뿐만 아니라 솔직히 독자들이 스메르자코프의 토로를 보지 못한채 그저 법정 속에 한 명의 군중이였다고 상상해보면
이성적으로 다들 드미트리의 유죄라고 믿었을 것임
거짓이 진실같아보이고 진실이 거짓같아보이는 부조리한 모습을 담아 진리를 알려주기보다는 깨닫고 찾아야된 다는 것을 표현함
유리알 유희에 나왔듯 진리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책의 결말에 이르러 결국 우리를 평안하게 해주고 구원해주는 것은 알료샤와 아이들이 한 것처럼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 그리고 마음 속에 깊게 박힌 추억임을 알려줌
예전에 박찬욱이 아가씨 결말과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의 결말 부분의ㅣ 섹스씬을 넣은 이유가 그 인물들의 쾌락이 절정인 순간에 끝맺어 극단의 해피엔딩을 표현하려 했다고 한 것처럼 결말부분의 감정은 굉장히 큰 힘을 갖고 있음
도스토예프스키도 결말을 그리 맺어 믿음과 사랑, 추억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고 생각함
모바일로 써서 가독성도 별로고 막 떠올려 쓴거라 내용이 지리멸렬한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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