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꼴딱 새고, 조금 흐리멍텅한 상태로 읽는 시오랑 아포리즘은 

니힐리즘의 성경이란 표현이 과하지 않음.

시고 소설이고 재미고 교훈이고 그런 거 다 필요 없어.

에밀 시오랑이야 말로 문학의 끝이자 모든 것임 레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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