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방식으로 보기'와 같은 미술,예술, 그리고 보는것 자체에 대한 깊이있는 책도 정말 좋고..

우리나라 그림을 대상으로 하지만, '안목', '그림소담' 같은 글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책들도 좋고, '그림,영혼의 부딪힘' ,

'익숙한 화가의 낯선그림 읽기', '현대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과 같은 책도 괜찮게 봤는데요.


혹시 미술, 미학 (너무 추상적이고 난해한 용어가 등장하는 전문적인 서적은 말구용~)에 관련한 책 중 대중 교양서로 재밌게 보신 책이 있으신가요??


 존 버거의 '다른방식으로 보기'는 괜찮았지만 일단 분량이 좀 적어서 아쉬웠고, 유사한 느낌의 책들을 더 알아보고싶은데요.

조금은 무거운 책(질적으로)이여도 상관 없으니 추천해주십숑~. 번역본이 없는 양서를 추천해주셔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