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철 굿라이프는
전형적인 행복 약팔이 설화에 지나지 않음
레퍼런스 100이면 100 실험연구는 없고 상관연구를 토대로 이에 실효성을 입증시키기 위해 종단적 연구를 추가하거나 상관에 상관연구를 더해서 자신의 주장을 개진함
긍정심리학자가 주장하는 건
전형적임. 모든 학자가 똑같이 말함.
"쾌락만 추구하지 마라"
사회심리학이 가지는 가장 암울한 케이스가
여기에도 잘 나타나는데
바로, "누구나 알법한" 말을 하는 것.
여기에 최인철 교수는 "의미"를 더해 행복의 기준을 아주 최소화 시킴.
이게 독이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합리화"를 유도하기 때문인데
가령,
남들의 시선에 의식하지 말고 자기 발전을 추구하는 것, 이것 자체가 행복이다 라는 말은
특정 사람으로 하여금 사회적 가치, 이를테면 눈치(scanning)나 약속된 암묵적 행동(social behaviors) 등을 중단시키고
집단으로 하여금 배척당하게 만듦.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쾌락과 의미의 균형을 간혹 언급하지만
결국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의미있는 삶에 대한 강조임.
나무에 물주고, 아이 돌보고, 밥해주는, 이러한 최인철 교수가 말하는 타인 이타적 행동은
의미있는 삶이지만
스트레스를 야기하여 쾌락을 더 많이 추구하도록 만드는
역설적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을 것임.
설문 만들어 돌려 통계내고 상관연구 집어넣는 긍정심리학은
사회심리학 세부 갈래에서 없어져야 할 약팔이라는 걸
오늘도 다시금 느끼고 감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얘 며칠전부터 계속 이러더라. 피터슨 빨면서 SWB든 VIA든 간에 걍 국내 학자들이랑 긍정심리학 죄다 깎아내리던데
뭐임 그런 ㅂㅅ이었음? 아니 진짜 학문 운운할거면 피터슨이랑은 결별해야되는거 아님?
SWB는 알아도 VIA는 첨듣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