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많이읽는게 자연스럽게 체화되다보면 바뀌는게 꽤 많다고들은것같은데 체감하고계신분 있나요?
댓글 19
그런거 없어
익명(39.112)2016-08-01 09:35
독서는 오락이야. 의미부여 하면 머리 아파
콩쿠키(coookie33)2016-08-01 10:07
바뀐게 없다는 새끼들은 패션독서하는거
익명(104.236)2016-08-01 11:46
취미니 오락이니 하는 것들이 특히
익명(104.236)2016-08-01 11:46
바뀌지. 근데 바뀐다고부심부리면서 계몽행세하면 더 ㅂㅅ같으니, 겸손한 태도로 모르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다!!정도?
11(175.223)2016-08-01 11:50
그리고 문학도 단순 오락은 아니다.
11(175.223)2016-08-01 11:51
오직 취미로만 향유한다면 만화같은걸로 여겨도 문제없지. 근데 나한테 독서는 굉장히 실용적인거라. 전공서읽기도 독서인데
익명(178.62)2016-08-01 12:02
받아들이는게 넓어지고 시야도 넓어지는건 확실한데 인생에 큰도움따위 없고 허세부리기 딱좋은 오락이라고 생각해
조르바(odagada)2016-08-01 12:18
안달라 재미로 봐 제발 책으로부터 무언가 유익한 걸 얻겠다는 기대심리를 가지지마
간지김(58.233)2016-08-01 12:20
자기가 취미로만 읽는다고 독서로 뭐 얻을생각 하지말라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88.166)2016-08-01 12:28
거 댓글 관리좀 합시다
익명(221.146)2016-08-01 12:36
글쎄 독서라는 말이 그렇게 포괄적으로 쓰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 학습하기위해 책을 보는 것도 독서니까. 근데 윗놈처럼 경제학책을 읽는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중점이 재미지 정작 무언갈 얻기위해선 경제학 전공서를 발췌독하는게 훨씬 나음. 물론 이것도(학습도) 독서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뭐 할말없지만 글쓴이는 그런 의도로 독서를 말한게 아닌듯
간지김(58.233)2016-08-01 12:38
걍 케바케지. 혼자 자연발화하는 놈은 뭐냐?
익명(59.29)2016-08-01 13:14
시야가 넓어지는것 확실히 맞는거 같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콩쿠키(coookie33)2016-08-01 13:22
댓글 지우다가 엉뚱한 갤러 댓글 지운듯... 쏘리
독서갤(doseo)2016-08-01 13:58
댓글 관리하고 있다. 보채지마라
독서갤(doseo)2016-08-01 13:58
취미로 쳐 읽어. 이게 학습이면 학습갤러리에 있겠지 독서가 왜 취미 갤에 있겠냐
익명(122.46)2016-08-01 15:40
책읽기만으로는, 지식이나 시야는 넓어지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마음의 뿌리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러하였습니다. 책읽기 같은 걸로 마음의 중심이 바뀌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누가 말할 때, <사람이 바뀐다>는 건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단순히 바뀐다는 말만 듣고 책읽기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취미는 취미일 뿐..
작은언덕(topius)2016-08-01 19:13
이걸 갖고 조금 바꿔 생각해보면, 책읽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사람을 탓하면서, 책도 많이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이 왜 고작 그 모양이냐? 라고 탓하곤 하는데, 이건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으로, 책읽기를 제대로 오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흔히 품는 오해들입니다. 책을 읽는 나, 책을 읽는 남. 둘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그런거 없어
독서는 오락이야. 의미부여 하면 머리 아파
바뀐게 없다는 새끼들은 패션독서하는거
취미니 오락이니 하는 것들이 특히
바뀌지. 근데 바뀐다고부심부리면서 계몽행세하면 더 ㅂㅅ같으니, 겸손한 태도로 모르는 것을 알게되어 기쁘다!!정도?
그리고 문학도 단순 오락은 아니다.
오직 취미로만 향유한다면 만화같은걸로 여겨도 문제없지. 근데 나한테 독서는 굉장히 실용적인거라. 전공서읽기도 독서인데
받아들이는게 넓어지고 시야도 넓어지는건 확실한데 인생에 큰도움따위 없고 허세부리기 딱좋은 오락이라고 생각해
안달라 재미로 봐 제발 책으로부터 무언가 유익한 걸 얻겠다는 기대심리를 가지지마
자기가 취미로만 읽는다고 독서로 뭐 얻을생각 하지말라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 댓글 관리좀 합시다
글쎄 독서라는 말이 그렇게 포괄적으로 쓰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 학습하기위해 책을 보는 것도 독서니까. 근데 윗놈처럼 경제학책을 읽는다 그것도 어디까지나 중점이 재미지 정작 무언갈 얻기위해선 경제학 전공서를 발췌독하는게 훨씬 나음. 물론 이것도(학습도) 독서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뭐 할말없지만 글쓴이는 그런 의도로 독서를 말한게 아닌듯
걍 케바케지. 혼자 자연발화하는 놈은 뭐냐?
시야가 넓어지는것 확실히 맞는거 같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댓글 지우다가 엉뚱한 갤러 댓글 지운듯... 쏘리
댓글 관리하고 있다. 보채지마라
취미로 쳐 읽어. 이게 학습이면 학습갤러리에 있겠지 독서가 왜 취미 갤에 있겠냐
책읽기만으로는, 지식이나 시야는 넓어지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마음의 뿌리는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저는 그러하였습니다. 책읽기 같은 걸로 마음의 중심이 바뀌는 건 그렇게 흔한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누가 말할 때, <사람이 바뀐다>는 건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단순히 바뀐다는 말만 듣고 책읽기에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는 마세요. 취미는 취미일 뿐..
이걸 갖고 조금 바꿔 생각해보면, 책읽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책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는 사람을 탓하면서, 책도 많이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이 왜 고작 그 모양이냐? 라고 탓하곤 하는데, 이건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으로, 책읽기를 제대로 오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흔히 품는 오해들입니다. 책을 읽는 나, 책을 읽는 남. 둘다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