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서점에 테이블을 놓아서 책 읽을 수 있게 한 게 이슈가 되었잖아.우리 시에 있는 서점도 추세를 따라가는 건지 중앙에 테이블 놓음. 게다가 충전기도 있음.가보니까 사람 많이 앉아 있더라. 나도 책 뽑아서 거기서 좀 읽었지.기존에는 의자가 있어서 거기에서 책 봤는데, 의자만 있으니까 좀 불편하더라. 읽을 사람은 읽지만,독서 인구가 늘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잘못된 독서 문화가 생긴다는 주장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함? 난 도서 구입 감소때문에 반대하는 편임.
영리를 추구하는 서점에서 매출감소를 무릅쓰고 잘도 테이블 갖다놓겠다. 니가 서점 주인이면 그리하겠냐?
근데 요새보면 테이블은 미끼고, 주변 까페 문구류팔아먹으려 하는 것 같은데
원래 책 많이 읽는 서양 서점에는 편히 읽을 수 있는 공간 많이 구축해놨음.
그 동안 우리나라 서점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책판매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했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