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학은 다자이와 미시마로 만족하고 손절하려 했는데
독갤의 변태들이 자꾸 오에 추천하니까 내 팔랑귀가 솔깃해짐
게다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문학의 탐미주의를 오에는 반대했다는 점이 구매욕을 자극했다
일단 개인적인 체험으로 찍먹해보고 좋으면 만엔원년까지만 살 예정
표지는 내 취향 저격임 ㅎㅎ
독갤의 변태들이 자꾸 오에 추천하니까 내 팔랑귀가 솔깃해짐
게다가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문학의 탐미주의를 오에는 반대했다는 점이 구매욕을 자극했다
일단 개인적인 체험으로 찍먹해보고 좋으면 만엔원년까지만 살 예정
표지는 내 취향 저격임 ㅎㅎ
사는 김에 다나자키 준이치로도 ㄱ - dc App
변태는 싫어욧
앗 츄라이 실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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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보는 힙하지 않음. 힙할려면 아쿠타가와 ㄱㄱ
오에야말로 일문학의 정수다
그 이유는?
한국이 한의 정서라면, 일본은 수치심의 정서. 소세키, 다자이를 비롯해 수많은 작가들이 수치심을 테마로 소설을 썼지만 다들 죽는 소리만 해댔음. 거기서 더 나아가 책임감과 연결시킨 것은 오에의 공적. 뭐 그냥 내가 여태껏 본 일본 소설가들 중에선 그랬음.
책임감이란 단어가 멋있다
개인적인 체험 하루키 느낌 남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