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 좀 읽어보려 했는데 결국은 '데리다와 문학' 빼고 다 문학이었네... 심지어 그마저도 조이스, 베케트와 데리다의 연관관계를 분석하는 문학 평론이었음.
사실 비문학은 광기의 역사 읽는 걸로도 벅찼다. 근데 아직도 안 끝남 ㅠㅠ 다음엔 짧은거 읽어야지
제일 재밌던 책은 역시 킹엔 원년의 풋볼
피에르, 혹은 모호함도 재밌었음
3월 계획 세우기가 참 뭣한게 원래 도서관이 다음주에 다시 열기로 했는데 무기한 연기됨 ㅠㅠ 이제 이 책들로 버티는 수밖에 없는데 슬슬 다 읽어가는 참이라...
3월 중으로 도서관에 갈 수 있다면 백년동안의 고독이나 돈키호테 중 하나 읽고 비문학 좀 살펴볼 것 같음. 말은 또 이렇게 하고 문학만 주구장창 읽겠지만 ㅎㅎ;;
도서관이 빨리 열렸으면 좋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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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p... 근데 내가 모르는 프랑스 지명, 역사, 인물이 많이 나와서 그냥 훑어보듯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