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페이지 한장 한장마다 개미친 명언 퍼레이드네
완전 러시아의 셰익스피어 아냐?
한 몇번 재독해야 감상문 쓸 수 있을듯 감탄만 나옴
러시아는 톨스토이에 도스토옢스키에 푸시킨에 못하는게 뭐니
시발 오네긴 책에 500년 뒤 도로는 완전 달라져 있겠지 이러는데
지금 푸시킨이 러시아 모스크바보면 놀라서 뒤로 자빠질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