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책에 나온 부분이야. 논증 A가 타당하다=A의 전제들이 모두 참이면 A의 결론은 반드시 참이다. 논증 A는 부당하다=A는 타당하지 않다. Q. 논증 A가 타당하지 않다=A의 전제들이 모두 참이어도 A의 결론이 반드시 참은 아니다. 이렇게 되는 거야? 누가 좀 알려주라.. - dc official App
ㅇㅇ 논증이 필연적으로 옳다면 모든 인접한 가능세계에 관해서 반드시 옳은거고 우연적으로 옳다면 반드시라고 못 붙이는거지 다만 참이 될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사실 이 기준이 어느정도는 느슨하다고 생각되긴해 - dc App
설명이 어려워보여서 첨언하면 질문자가 얘기한대로 (전제의 참거짓여부나 전제가 거짓일 때 결론의 참거짓여부와 별개로) 모든 전제의 참일 때 결론의 참을 보증하지 않는다면 (논증의 형식이) 타당하지 않은 논증인 게 맞음.
아하 그렇게 적어주니까 진짜 쉽다. 두 댓글 작성자가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고마워!
다른 사람임ㅇㅇ
참고로 전제가 성립하는 가능세계의 인접세계임 가능세계는 가능성이라고 번역하면 편함 근데 가능세계 종특이 논리성임 - dc App
어... 말이 너무 어렵다 ㅋㅋㅋㅋㅋㅋ 살살 좀..
가능세계니 필연성이니 다 크립키의 양상논리 뭐시기 하는 얘기인데 어차피 코어논리학(논리적 추론과 증명)에서는 양화사같은 일부 술어논리 빼곤 안 다루니까 당장은 걍 그런 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셈
아하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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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타당성이니 건전성이니 하는 표현에 얽매이지 말고 쭉 흐름을 따라 읽으면서 연습문제도 풀어보셈. 당장 연습문제에서 실수한다고 이해 못한 게 아니니까 괜히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응응 기본을 다져간다는 느낌으로 열심히 해볼게. 그리고... 질문거리도 종종 가져올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