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때려부수던 신들로부터 시작해서

무력으로 나라 하나 뒤집어 엎고 신마저 넘보는 영웅들 나오다가

걔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탈인간급 반인반신 영웅들 활약하고

아이네이아스에 와서는 트로이 전쟁에선 최역체였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가선 나라 세운 영웅인.....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점점 현실에 가까워지는건 설명할 수 없는 환상에서 현상으로 넘어온다는 의미일려나

문학을 시대순으로 읽는 재미는 여기에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