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유는 없고, 그냥 오랫동안 써왔고(내년이면 10년동안 사용), 공간 효율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소파로 가려진 부분도 쓰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소파를 안 쓸 수도 없고, 애초에 거기도 잘 안 보는 책들이긴 하지만 책들 있음.

책 조금씩 나눠서 보관하기엔 내가 강박증 걸린 인간이라 영 못 해먹겠고.. 아 모르겠다.


돈낭비긴 하지만 그래도 언제 한번 새 책장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 책장 살 돈으로 책을 사는게 낫다는 걸 깨달아버림.

뭐 후에 이사가면 이사 핑계로 버리고 새 집 가서 새로 살 수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