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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트 만들면서 봤다
코로나 때문에 주말에는 콕 박혀 있으니까 너무 심심하다
요새 국부론 보는 내용은 소작농에 관한 이야기
토지를 빌려서 어떻게 운용하고
토지를 빌려주는 지주는 어떻게 경제 활동을 하는지
잉여생산가치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건 역자 김수행 교수가 자본론 번역이랑 자본론 공부라는 주석 달린 책도 펴서 그런가
잉여가치에 대해서 주석으로 많이 나오는데
국부론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
여기서는 잉여생산가치가 더 많은 노동자나 소작농을 고용하여서 생산력이 증대된다고 나오는데 글쎄?
연구나 투자를 해야 더 낫지 않나 싶다
또 자본론에서도 잉여가치를 독식 한다 어쩐다 하는데 이것도 좀 낡은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국부론이나 자본론이나 기본 개념 잡기나 알아가는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은 거 같다
그런데, 국부론 까지는 십계의 석판이나 무협의 비급서 취급은 아닌데 유독 자본론은 비급서나 마도서 취급이다
저 자본론을 보면 경제에 모두 통달한다!
자본론을 보다니 대단하다!
~~지만 괜찮아! ~~너는 잘하고 있어! ~~~말하는 너는 빛나는 사람.
시발 이딴 책만 팔려서 그런거 같다
먹고 살기 위해서 자구책으로 출판사들이 “예쁜 소품”으로 책을 파는게 문제인건지
그런 책만 보는 독자가 문제인건지
책을 보고 싶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그런 책만 볼 여유 밖에 없는 이 한국 사회가 문제인건지 모르겠다
국부론을 보면서 만든 사과 타르트는 무척 잘 만들어졌다
- dc official App
사과가 아니라 감자인줄 ㅋㅋㅋㅋㅋㅋㅋ 맛깔나 보인다
독붕이 미워할거야 - dc App
감자 아니라고 - dc App
여기서 위꼴 테러를 당하네;;;
되게 맛있어보인다
사과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