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인구가 당시 500만 안됐다치고, 1600년 기준으로 런던인구는 20만명. 일단 도시민인거 자체가 부르주아인데 가장 대중'적'이였다는거지 오늘날 대중문화랑 비교하면 안될듯.
코코토토(cocototo1)2020-03-02 00:46
답글
난 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17세기 초 런던이면 전 유럽에서 제일 큰 도시 중 하나인데 부르주아만 있을거란건 뭔이야기임?.. 당시 런던에서 이주민이나 외노자도 많았다던데
익명(58.142)2020-03-02 00:59
답글
지금같은 대중문화 시대가 도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긴 하지만 셰익스피어면 당대 영국의 문화계를 통틀어 한 세대를 구분짓는 아이콘인데 당연히 당시 기준에서는 꽤 대중적인거지.. 근데 이미 너가 셰익스피어가 지금의 대중문화 같은 수준은 아니다고 결론을 내렸구만 도대체 왜 물어보는거임? 궁금함. 아니 셰익을 떠나서 애당초 지금 수준은 모두가 아닐텐대
익명(58.142)2020-03-02 01:01
대중문화 맞죠. 연극 자체가 대중을 위한 것이었으니. 여왕이 그것을 좋아하면서, 대중과 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연극이 셰익스피어 작품이어던 것이고...
관객들이 토마토 던지고 그랬다는데 뭐 어떤 계층이었겠음
배고픈 놈이면 음식 가지고 장난도 안쳤을껄
만약 썩었었다면?
음식 귀한 시절엔 썩기전에 다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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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세로 환산하면 입장료만 한 5만원하네. vip 같은거로 따지면 10만원대 하고, 오늘날 영화관 같은 포지션보단 더 비쌈.
한국 셰익스피어 학회장 인터뷰 보면
https://m.news1.kr/articles/?2546972#_enliple
당시 영국에서 연극이 대중적인 연예 사업이었다고 함
잉글랜드 인구가 당시 500만 안됐다치고, 1600년 기준으로 런던인구는 20만명. 일단 도시민인거 자체가 부르주아인데 가장 대중'적'이였다는거지 오늘날 대중문화랑 비교하면 안될듯.
난 역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17세기 초 런던이면 전 유럽에서 제일 큰 도시 중 하나인데 부르주아만 있을거란건 뭔이야기임?.. 당시 런던에서 이주민이나 외노자도 많았다던데
지금같은 대중문화 시대가 도래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긴 하지만 셰익스피어면 당대 영국의 문화계를 통틀어 한 세대를 구분짓는 아이콘인데 당연히 당시 기준에서는 꽤 대중적인거지.. 근데 이미 너가 셰익스피어가 지금의 대중문화 같은 수준은 아니다고 결론을 내렸구만 도대체 왜 물어보는거임? 궁금함. 아니 셰익을 떠나서 애당초 지금 수준은 모두가 아닐텐대
대중문화 맞죠. 연극 자체가 대중을 위한 것이었으니. 여왕이 그것을 좋아하면서, 대중과 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연극이 셰익스피어 작품이어던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