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곧 나의 삶이다.
고로 나의 삶 또한 만인의 것이다.
따라서 나는 만인의 소유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매순간 쓰여지고 매순간 읽혀지며 또 매순간을 모두와 함께한다. 누군가로부터 잊혀지기도 하고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을 때도 있다. 또한 누군가를 울게도 웃게도 하기도 하고 그 누군가의 인생에 크고 작은 변화를 주기도 한다.
그렇다. 그게 '나'인 것이다.
별 의미는 없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과 함께 나는 오늘도 셀수 없이 많은 변화를 주고 받으며 끈질기게 살아간다.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예전에 봤던 누군가의 리플이 생각남 "정액을 길게도 싸질러놨네" 였었나
ㅋㅋㅋㅋㅋㅋ
책을 읽었다고는 믿을 수 없는 얕음
;
하하 이상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