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집에 실린 초기시들 보면 정말 대단함. 그 시대에 그런 시를 썼다는 게 놀라울 따름. 친일 행적과 전두환 찬양만 안했어도 정말 완전 급이 다른 대접을 받을 것 같음.
근데 해준덕에 자기를 위한 판이 깔리는거아닌가싶은데
시 문외한이지만 백석이 더 좋더라
백석도 정말 좋지요. 하지만 정말 좋은 것들은 딱 나눠서 고를 수가 없더라고요. 마치 기분에 따라서 듣고 싶은 좋은 음악들이 다른 것처럼 시인들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제각각이라서요.
화사집에 실린 초기시들 보면 정말 대단함. 그 시대에 그런 시를 썼다는 게 놀라울 따름. 친일 행적과 전두환 찬양만 안했어도 정말 완전 급이 다른 대접을 받을 것 같음.
근데 해준덕에 자기를 위한 판이 깔리는거아닌가싶은데
시 문외한이지만 백석이 더 좋더라
백석도 정말 좋지요. 하지만 정말 좋은 것들은 딱 나눠서 고를 수가 없더라고요. 마치 기분에 따라서 듣고 싶은 좋은 음악들이 다른 것처럼 시인들도 그 나름의 분위기가 제각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