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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납고 비범한 왕은 사방에서 아랍인의 머리를 베었다. 아무도 그의 칼을 피할 수 없었다. 그가 돌아서서 칼을 휘두를 때마다 널따란 길이 났다. 그는 연신 검을 휘두르면서 아랍인들을 베어 나갔는데, 그 모습은 마치 낫을 든 농부가 곡식을 베는 것과 같았다."
《이슬람의 영웅 살라딘과 신의 전사들》






7만명의 대군이 단 한명의 용력으로 와해되는 것을 보며 술탄이 말하였다. "저 자야 말로 악마 그 자체 아닌가!"

한 아미르(제후)가 나서 말하길 "이 세상이 창조된 이래 그토록 강한 기사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가 검을 한번 휘두를 때마다 불꽃이 튀고 사지가 연신 흩어져내립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듯 합니다." 놀랍게도 술탄은 이에 동의했다

-바하 흐 앗딘의 기록






리처드 1세

별명조차 '사자의심장(Lionheart)'




십자군이야기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