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댓글들 보면 번역이 엉망이다 딱딱하고 이런 반응들이 조금 있더라고

근데 민음사 본은 불문학의 대표적인 권위자인 김화영 교수임


번역에 대한 김교수 의견

"나이가 들수록 원문도 중요하지만 우리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나 김 교수는 이 부분에서 걸핏하면 "어렵다"고 하는 독자들을 질타했다. "원문 자체가 어려운데 독자들이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쉽게만 번역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게으름의 소치"라는 것이다.

아무튼 번역수첩이라고 책도 내셨던데 자기 방식에 대한 확신도 있고 고민도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