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사둔 그리스 고전들만 읽고 있는데, 사둔 거 순서대로
신들의 계보-변신 이야기(여기까진 다 읽음)-일리아스(현재 읽는중, 오늘까지 200쪽 읽음)-오뒷세이아-그리스 비극 세트 읽으려는 중.
여기 없는 것들은 아직 안 산건데, 나머지는 후에 사거나 도서관에서 빌려 천천히 보려고.
일부러 천천히 읽기도 하고, 가끔 지인 만날 일도 꽤 생겨서 읽는 속도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그래도 오뒷세이아까진 다 읽을 것 같긴 하다.
사둔 건 빨리 읽어야하니 개강 후에도 방학때는 못 읽을 거 같은 그리스 비극 세트(총 4권)은 바로 달릴 것이긴 함. 개강하고 얼마나 읽을 수 있을지 문제지만..
그래도 개강 연기에 3월 한정 사이버대학교라 괜한 이동시간 없어지고 그러니 평소 학교 다닐때보단 좀 더 읽을 수 있을듯.
매달 그리스 고전 한 권씩 읽을라 하는데 여유가 될지 고민이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