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소설 좋았다는 평에 보면 술술 읽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르게 읽어버렸다 등등 이러는데 진정한 띵작들은 문장 하나하나에서 독자가 새로움을 느끼게 해 몇 페이지 안 읽었는데도 많은 시간이 지나버린, 그런 경험을 주는 소설들이 아닐까? 술술 후루룩 읽어버렸다는 건 어! 대충 읽었거나 소설 문장이 깊이가 얕다 그런 뜻 아녀! 문장들이 추상적인 장면들의 연결에만 몰두하고 새로움이 없다 그런 뜻 아녀!
맞말추
아녀
때때로 글 몇 줄 때문에 생각이 많아져서 몸을 버둥거리게 되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