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읽는 사람의 입장>

1. 분량이 많아지면 읽기가 귀찮음. 특히 내가 관심 없는 분야에 대해서는 눈에 잘 안들어옴.

2. 서로 읽는 책이 다르니까, 안 읽어본 책에 대해서 공감해주기가 힘듬.

3. 스포가 많을 수록 읽기가 꺼려짐. 다음에 내가 그 책을 읽기가 힘듬.


<독후감 쓰는 사람의 입장>

1. 평가받기가 두려움

- 특히 역사/철학/사회과학/과학 분야 등에 대해서, 오독했을시에 이건 가짜뉴스 퍼트리는 거나 다름 없음.

2. 분량조절이 어려움

3. 스포를 어느정도 해야될 지 모르겠음.


보통 독후감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내 글을 읽기를 바라고 쓰는 거라고 보면 되는데, 적당히 분량을 조절해서 적고 공감을 이끄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


책의 요악 / 비평 / 독후감 / 책소개


책의 요약은 말그대로 요약이라 후에 자기만 읽어도 되니까, 자기만의 언어로 해도 됨. 근데 이걸 공유했을 때, 읽는 사람을 오히려 곤혹스럽게 만들 때가 있음.

비평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서 원문보다도 내용이 더 어려움.

독후감은 스포때문에, 이걸 읽기가 꺼려지는 사람들이 좀 있음(스포가 영향을 크게 주는 소설들이 많음)


내 수준에는 글을 올리기에 책소개가 제일 적절한 듯.. 나는 가끔씩 독중감정도로 읽고 있는 책에 대해서 소개글을 적음

아니면, 그냥 괜찮아 보이는 책.. 출판사 소개글 긁어서 올리는 정도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