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글쓰기 교수님께서 "학생은 교과서 같은 글을 써서 구조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재미없다"고 하셔서 남한테 제 글을 보여주기 부끄러워졌어요 가끔 뭔가 쓰긴 하지만 의욕이 급 떨어진다고 해야할까 푸항항ꉂꉂ(ᵔᗜᵔ*)
저래놓고 합평회 사람들이나 교수, 스승 때문에 글쓰기 싫어졌다하면 넌 원래 안될 놈이라고 두배로 욕하거나 멘탈 탓을 함. 그럼 더 쓰기 싫어진다.
개선점을 제시하진 않고, 그냥 재미없다고만 하네.. 너무하다..
그래도 교과서같다는거면 기본기는 돼있다는거 아닌가..?
고딩때 글쓰기 교외대회 참가자로 선발됐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담임쌤이 굳이 대회 전에 나한테 "넌 글쓰는데 소질있는거지 글을 잘쓰는게 아니다"라고 여러번 거듭해서 말했었음. 주제파악하란건지 뭔지.. 결국 그 대회에서 떨어졌다만.
그 이름 까먹은 미국 작가처럼 해. 교수가 자기 글 까니까 바로 좆까라 시전하고 나와서 유명작가됨. 자기신뢰가 필요하다 - dc App
어쨌든 잘 쓴다는 거 아녀. 자신감 가지고 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