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서로 읽으면 장점이 작가가 표현하고자 했던 문장의 운율? 리듬감? 뭐 그런거를 느낄수 있어서 좋다던데
난 그런거 파악을 못하겠드라
중학생때 2년 미국 유학 다녀왔고
수능 영어 1등급에 아일랜드 워홀 1년
토익 같은건 잘기억안나ㅈ만 적어도 900은 넘겼어서
자부심까지는 아니지만 영어 못한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원서로 읽으면 읽히긴 읽히는데 한글로 볼때처럼 느끼는 문장의 아름다움??그런걸 못느끼겠어
그래서 뉴스나 에세이 같은건 원어로 보더라도
소설은 차라리 의역 잘된 번역본이 좋은데
영어를 얼만큼해야 원어민 아닌사람이 저런걸 느낄수 있는지 궁금하다
난 그런거 파악을 못하겠드라
중학생때 2년 미국 유학 다녀왔고
수능 영어 1등급에 아일랜드 워홀 1년
토익 같은건 잘기억안나ㅈ만 적어도 900은 넘겼어서
자부심까지는 아니지만 영어 못한다고 생각은 안하는데
원서로 읽으면 읽히긴 읽히는데 한글로 볼때처럼 느끼는 문장의 아름다움??그런걸 못느끼겠어
그래서 뉴스나 에세이 같은건 원어로 보더라도
소설은 차라리 의역 잘된 번역본이 좋은데
영어를 얼만큼해야 원어민 아닌사람이 저런걸 느낄수 있는지 궁금하다
번역서랑 같이 놓고 보면 느낄 수 있어
책을 글이 아니라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느껴지던데
힙스터 허세충들이 그런 소리 하지
엘리스 같은 글 - dc App
나도 이거에대해서 생각해본적있는데 재능의 영역도 좀재한다생각함.. 자기 네이티브 언어아닌데도 다른언어로된 책을읽으며 글쓴이가 말하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다 느끼는것들 - dc App
나도 이건 진하게 느끼는게 외국어로 글을 읽을때는 맥락이나 비유가 굉장히 안보이게 되더라 꼭 눈 옆에 가림막 씌운 경주마처럼 문장의 의미 자체에만 집중하게 됨... 아직도 그 언어가 온전히 내 것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일까 그건?
본문은 문학적 관점에 맞춰진거 같은데, 비문학에서 정보 얻는 용도론 원서가 낫다고 생각하지?
나도 같은 것 느껴봤는데 어린이 책부터 읽는 게 진짜 도움 됨. 고등학생을 위한 공포소설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