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 무지해서 그런거겠지 뭐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악이 다른거처럼 책도 그렇겠지만 왜 100이면 99 명의 사람들이 칭찬하는 카라마조프 보고 뭔가 와닿는게 없을까
2권에서 조시마의 회상에서 한 남자의 자신에 대한 고백과 ‘사실 나는 당신을 죽이려고 다시온거였어!’ 이 부분은 엉청 흥미롭긴했지만 다른부분은 그냥 심문 자체도 지루하게 느껴지고 알료사 이야기가 그나마 흥미있게 느껴지는데 2권에서는 거의 드미트리 이야기 흠.... 3권 이아직 남기는했지만
3권 읽고도 죄와벌같은 느낌 못받으면 카라마 해설좀 보고 묵혀놨다가 다시읽어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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