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학기 시작은 3월 16일 맞는데, 국가근로는 2일부터 시작이라서 시작함.. 처음 해보는 거고 코로나 때문에 괜히 일하러 나가다가 걸릴까 싶어서 걱정했음.
그런데 도서관은 3월 한달 휴관이고 관내 인력만 제한적으로 출입 가능한 상태라 하는 일이 없음 ㅠㅠ 직원쌤들이 시키는 일도 없고 다른 근로학생들도 나처럼 앉아서 자기 할 것만 하고 있음.
그래서 어제 오늘 도합 15시간 동안 책만 읽다가 왔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양심 가책이 느껴지네..
체홉 [갈매기]
막스 베버 [관료제]
도끼 [백치] 23퍼센트까지
읽었음.
갈매기는 짧은 내용이지만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강렬했음.
막스 베버의 관료제 고찰/분석은 지금의 관료제 구조에 거칠게 대입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어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도끼 백치는 꿀잼이고..
그러다가 직원이 시키는 것만 하면 됨 - dc App
도끼는 꿀잼이지
백치 1부 후반은 ㄹㅇ 혼파망 그 자체라 개꿀잼임
개꿀이네 진짜. - dc App
꿀 빨수 있을때 실컷 빨아야지
즐겨 원래 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