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0년 책인데
구구절절 다 맞는말인게 너무신기하다
한줄로 요약하면 동아시아적 집단주의 + 일본식 완화된 계급주의 합쳐놓은게 일본이네
다만 아쉬운점은 한국인이 봤을때는
중국문화권 공통된 특성이 있고,
그거와는 또다른 일본만의 특징이 있는데
이 두개가 잘 구분이 안되게 서술했다는거
예를들어 개인보다 집단 혹은 가족중심으로 생각하는건 한중일공통
또 죄악감보다 수치심이 더 중요하다는것도 공통
악이라는 개념을 상대성의 관점에서 이해한다는것도 한중일 공통
일본 특유의 완화된 계급문화나
효 보다는 충을 과하게 강조하는점은 차이인것같음
특유의 정신론이나 천황 신봉하는것도 종특이고
또 사족인데 추가로 아쉬운점은
해설이랍시고 문화인류학 교수란놈이 쌩판 개소리만 써놓은점
일본에 가본적도 없으면서 그런 책 쓴 거 보면 통찰력이 굉장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