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보면 그냥 이름멋져보이는 책이나 멋져보이는 철학자들 책 그냥 사읽을려는 분들 많든데 (나 포함)
사실은 철학도 발전사가 있다구여 다른 학문도 기본개론서 먼저읽고 심화로 들어가듯 철학도 그렇습미다
뭐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같은걸로 철학 입문한다? 문장 하나도 이해못하거나 본인이 이해한다믿은거는 빈껍데기일 가능성 다수존재
우선 서양철학사를 집어들도록 합시다
그리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시간이된다면 풍우란의 중국철학사도 읽습니다)를 읽도록 합시다 .
그렇게해서 철학의 논점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알고 읽으셔야해요.
하이데거 저책만해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톨스토이-이반일리치의죽음은 기본전제로 깔고 읽기시작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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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합니다. 철학입문 니체-칸트-하이데거로 시작했습니다. 니체는 잘 맞아서 술술 읽혔고, 칸트는 버텼고, 하이데거에선 좆같아서 때려쳤습니다. 이해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읽고싶은 것만 읽으세요
다 안읽어보셔도 칸트는 흄정도는 읽고 보시고, 하이데거도 그랬음좋앗을텐데. 뭐 정답이잇으까요 - dc App
본인 니체-철학사-플라톤-쇼펜하우어-칸트 순으로 봤는데 별 문제 없었음. 좋아하는 인물의 저서부터 시작해야지, 애정도 뭣도 없는 철학의 역사를 배우라는 건 곤욕임. 그리고 가르치는 투로 말하면 아무도 안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