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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지원과 헌신도 어쩌면 발전과 성장을 빼앗는 벌래와 같은 행동일 수도 있다. 주인공 입장만 보면 하루아침에 벌래가 된 저주 였다. 하지만 가족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태함과 무기력을 깨고 새사람이 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뒤에 단편 3개가 더있었는데 반 수면 상태로 읽어서 나중에 한번 더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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