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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63876
며칠 전에 다 읽었는데요.책 굳이 안 읽고 연습 하는 방법 다 올리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짜피 연습 하실 분들 없을 것 같아 생략 하였습니다.
저도 딱히 할 생각이 없어졌어요.
만약 필요 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책 출판사 블로그와 파일 비밀번호 알려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출판사 블로그에 속독 연습 할 수 있는 파일이 비밀번호가 걸려 있는 상태로 올라와 있다고 하더라고요.댓글 주시면 알려드리고요.
참고로 연습 하시려고 프린터에서 출력 하실 때 A4 용지로 출력해서 연습해야 한다네요.A4 용지를 책에서 강조함.
속독 말고도 두가지 기술을 알려주는데 하나는 단락리딩으로 먼저 핵심 부분을 먼저 읽고 나머지 부분을 빠르게 읽는 방법으로 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들어 기승전결중에 결 부분을 먼저 읽고 나머지를 빨리 읽는다거나 개요(첫 부분)이랑 결론 부분을 먼저 읽고 그 중간에 있는 예시,설명 부분은 빠르게 읽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스키밍 스캐닝 이라는 방법이 있는데 목차를 한번 쭉 훑어보며 무엇에 대해 알고 싶은지 명확히 한다음 필요한 부분은 정독 그외 부분은 빠르게 훑으며 읽는 방식 이라네요.
아 글고 마지막 6장에서 작가의 뇌피셜?같은 것이 많이 적혀 있었는데
일단 좌뇌 우뇌의 기능을 나눠서 설명 하더라고요.좌뇌는 논리,언어적,계산,의식 우뇌는 이미지(상상),무의식,직관적 판단?
이렇게 나누더라고요.의식이랑 무의식 설명도 좀 그렇고 제가 알기론 최근 학계에선 좌뇌 우뇌 차이가 거의 없다라는 것이 대세라고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건 옛날엔 학계에서도 기능이 나뉘어졌다는 것이 주류 였던 것으로 알고 있으니 넘어가고요.(혹시 제가 쓴게 사실과 다르면 댓글을..)
"차를 탔을 때 안전띠를 매야 한다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지 않는다" 라는 것도 좌뇌의 영역 이라고 설명 하는데
저것들은 의미기억으로 대뇌 피질 전반부에 저장 되는 거 아닌가욤..저도 사실 잘 모름 ㅋ
아무튼 필요하신 분들 댓글 주시면 비밀번호 알려드릴게요
https://blog.naver.com/igooddays 여기가 출판사 블로그
그리고 인식력 높이기 트레이닝은 책 가지고 하는거라 블로그 첨부 파일엔 없어요.
이건 하실 분들 계시면 그 훈련 부분만 사진 찍어서 글 새로 올릴게요 ㅋ.ㅋ
참고로 저는 속독 연습을 안할거라 경험 공유 같은 것 못할듯..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왜용?모함하지 마세욤
아 ..죽기전에 연습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분이 연습 하실거 같은데 제 대리인 입니다 기다려주세요.
아 뭐지 닉네임이 다른데 이 책 다른 사람은 안읽나
저요저요 연습하고 싶어요
넵 글 새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비밀번호도 걍 거기다 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뇌반구성은 있음. 좌뇌우뇌 엄청 차이남. 근데 어차피 평범한 사람도 간뇌 통해서 중개되는데다 좌뇌형이라는둥 우뇌형이라는둥 좌뇌의 사고방식 L모드 우뇌의 사고방식 R모드 운운하는 책들 중에 유독 사이비가 많아서 문제인 것.
NLP도 그렇지만 있는 연구결과를 가져다 침소봉대하는 게 저런 유사심리학의 폐해지 꼭 없는 얘기 지어내는 것만은 아님
아....차이 나는건가요..근데 간뇌 통해서 중개 한다는게 무슨 말??
http://m.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1431
예전에 이 기사를 보고 지금 좀 착각해서 썼나 봐요.이 기사 지금 대충 살펴보니 기능상 차이는 있는데 좌뇌형 우뇌형 그런 게 틀렸다는 내용 인가봐요.
뇌량이라고 좌뇌 우뇌 연결하는 부분이 있어서 좌뇌와 우뇌는 서로 연합해 작동함. 그 밖에 해마같이 뇌반구성과 별개로 중앙에 몰려있는 뇌간 친구들 잔뜩 있고 이 중 하나가 간뇌인데 일반적인 수준에선 이걸 뭉뚱그려서 걍 어감 좋게 걍 좌뇌-우뇌-간뇌라고 부르는 것
간뇌가 뇌간 친군가요. 아 글고 첫댓에 간뇌를 통해서 중개 된다는게 전교련을 말하신 거군요.뇌량도 전교련과 같이 좌뇌 우뇌를 연결 하고요. 어감 좋게 좌뇌-우뇌-간뇌에 간뇌를 포함시킨다는 건 중앙에 모여있는 애들을 뭉뚱 그려서 간뇌로 통칭하여 부른다는 말 이군요.
매번 백마스킹으로 사람 할 말 없게 만드시네.(반어법임) ㄹㅇ저 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뇌과학-신경과학도 그렇고 배울수록 주화입마만 심해지는 책들은 몇 권만 훑어보고 말던가 아예 안 읽는 걸 추천함. 비대한 자아에 취해 책을 읽다보면 아무리 객관적이고 세심하게 책을 읽어봤자 빌런 밖에 안됨.
근데 사실 배울수록 주화입마만 심해지는 책들 이라는게 무슨 의미 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어떤 책이든 마찬가지임. 끝내주는 책. 유명한 책. 고전. 이건 꼭 읽어봐야 한다. 책 안에 진리가 있다. 깊은 깨달음을 얻었다. 뭐 그런 거. 군대 후임 중에도 꼭 저한테 확인 받듯이 꼬치꼬치 묻고 뭐라도 대답해주면 제 말 백마스킹하면서 뭐라도 이해한 척 굴던 애 있었는데 아주 저 전역할 때까지 그러길래 저도 전역할 때까지 그 후임 갈궜음. 어.
죄송
그 후임한테 왜 예금을 넣으면 이자가 나오는지 한참 설명하다가(걔가 물어봄) 걍 한국은행 알기 쉬운 경제이야기나 읽으라고 했는데 어느날 뜬금 장하준의 경제학강의 가져와선 말려도 지가 읽겠다길래 냅뒀더니 결국 전방투입할 때까지 축구잡지만 줄창 보면서 100페이지도 못넘긴 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나네. 소대원들은 아직도 내가 걔한테 독서 강요한 줄 알아!
결국 전역 할 때 까지 안읽었나 보군요; 저는 경제학 만화책 보려고요.
이왕 뇌절하는 거 한마디 덧붙이면 내가 쿨타임 돌 때마다 가져다 쓰는 이 트윗도 같은 뜻임.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00206
본문 내용은 뭔말 인진 모르겠지만 ㅋ.ㅋ 명언(?) 트윗짤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