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그나마 나아진 거임 ㅋㅋㅋ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7,80년대에 나온 한국소설 어떤 거 보니까 대학생이 외국책 번역해서 그걸로 알바비 버는 장면이 있었음.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학생들이 일본 애니 번역하듯이 아마추어들한테 번역시키고 그런 일이 아직도 은근 있는 것 같음. 만화 같은 경우엔 아예 해적판으로 가짜 번역가 내세워서 발번역 해서 내고 그랬는데 ㅋㅋㅋ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 번역 수준이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음. 요즘 시대에도 팀으로 번역하면서 번역가 이름 숨기거나 어설픈 중역판이 계속 나오는 거 보면 아직 멀었음.
익명(121.132)2017-04-06 21:05
그래서 책 살때 나름 번역가 전공 보고 사요 ㅋㅋㅋ 너무 상관없는 과 출신이시면 좀 위화감 느껴져서... 근데 원서로 읽고 싶어도 영어로 읽는 시간이 4~5배 걸리고(여러번 읽어봐야해서 ㅜㅜ) 러시아어나 독일어는 제가 모르는지라...
리몬첼로(pallini)2017-04-06 22:32
그래도 가끔 괜찮은 책도 있음. 물론 시중 대부분은 번역이 별로였던 기억이... 대중서 전공서 할거 없이 번역을 너무 성의없이 하신 분들이 태반.
...(happyshoov)2017-04-06 23:07
아직도 있을껄? 전공서 보면 대학원생이나 조교들이 마무리했거나, 대부분의 작업들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들 아직도 많던데. 아직도 그런듯.. 소설 비문학 가릴것 없이 문장이 상태가 별로인게 많더이다 그래서 정말 좋은책은 원서로 보는데, 그래도 아무렴 한국어가 편한 토종 한국인의 현실..
시러
요즘에는 그나마 나아진 거임 ㅋㅋㅋ 제목은 기억 안 나는데 7,80년대에 나온 한국소설 어떤 거 보니까 대학생이 외국책 번역해서 그걸로 알바비 버는 장면이 있었음. 전문 번역가가 아니라 학생들이 일본 애니 번역하듯이 아마추어들한테 번역시키고 그런 일이 아직도 은근 있는 것 같음. 만화 같은 경우엔 아예 해적판으로 가짜 번역가 내세워서 발번역 해서 내고 그랬는데 ㅋㅋㅋ 내가 봤을 때 우리나라 번역 수준이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음. 요즘 시대에도 팀으로 번역하면서 번역가 이름 숨기거나 어설픈 중역판이 계속 나오는 거 보면 아직 멀었음.
그래서 책 살때 나름 번역가 전공 보고 사요 ㅋㅋㅋ 너무 상관없는 과 출신이시면 좀 위화감 느껴져서... 근데 원서로 읽고 싶어도 영어로 읽는 시간이 4~5배 걸리고(여러번 읽어봐야해서 ㅜㅜ) 러시아어나 독일어는 제가 모르는지라...
그래도 가끔 괜찮은 책도 있음. 물론 시중 대부분은 번역이 별로였던 기억이... 대중서 전공서 할거 없이 번역을 너무 성의없이 하신 분들이 태반.
아직도 있을껄? 전공서 보면 대학원생이나 조교들이 마무리했거나, 대부분의 작업들을 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들 아직도 많던데. 아직도 그런듯.. 소설 비문학 가릴것 없이 문장이 상태가 별로인게 많더이다 그래서 정말 좋은책은 원서로 보는데, 그래도 아무렴 한국어가 편한 토종 한국인의 현실..